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몬 코타로 (문단 편집) === 카쿠자 === [[파일:플로피 아몬 카쿠자.png]] 우리에에게 긴쿠이로 공격당하자 카쿠자가 발현되었는데 안테이크 토벌전때 에토가 보여준 괴물과도 같은 카쿠자를 보여줬다.[* 다만 실패작이기 때문인지 일반적인 카쿠자보다 불안정하고 얼굴이 옆에 달려 있는 등, 실로 괴이해 보인다.] 쿠인쿠스 전원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카쿠의 원거리 능력을 보여준다. 성공작인 아울의 경우 불살의 올빼미의 카쿠자의 형상과 비슷하나 아몬의 경우 척안의 올빼미의 카쿠자의 형상을 닮아 요시무라가 아닌 에토의 카쿠호를 이식한 게 아니냐는 팬덤의 추측도 있다.[* 카쿠네의 형상을 결정하는건 결국 카구네를 사용하는 구울의 상상력에 기반하는데 작중 아몬은 단 한번도 에토의 카쿠자 형상을 본적이 없다. 카쿠호 이식 초반 완전히 리제의 카구네와 닮은 모습을 한 카네키 켄의 카구네 처음 반카쿠자의 모습을 보인 세이도의 카쿠자가 본 카쿠호의 주인의 모습을 닮은거로 보아 에토의 카쿠호를 이식 받은 것도 나름 일리가 있다.] 다만 9권 프로필에서 카구네 증여자가 요시무라로 나왔다. 사실 이식 자체에는 성공했더라도 에토와 카노우의 통제를 받지 않고 도망쳤으니 그들 입장에선 실패작이 맞다. 꽤 [[저주받은 루드비히|이 분]]을 닮았다.[* 인생의 궤적도 닮은 것이 둘 다 정의감을 가지고 있고 [[야수|인간]][[구울(도쿄 구울)|의 적]]과 싸우다가 그 존재가 되어버렸다.] [[파일:Amon's_second_kakuja_form.png]] 이후 113화에서 등장한 아몬이 구체적인 카쿠쟈 가면을 구현화했다. 마치 파충류같은 형태의 가면을 구현했고, 이후에는 요시무라의 카쿠쟈 가면과 유사한 형태의 카쿠쟈 가면을 형성하면서 싸웠다. 전투력은 어마무시하게 성장하여 비록 카쿠자를 꺼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SS+와 SS 레이트인 아울과 플로피2를 압도하였다. 그러다가 카쿠자를 꺼내든 아울과 1:1로 전투, 대등한 승부를 벌이다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단 아울은 아몬을 제압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싸웠고, 아몬은 이성을 잃은 채 폭주 중이었다는 둘 다 핸디캡을 지고 싸운 것이었다.] 무시무시한 강도를 소유하고 있어, 거대한 손처럼 카구네를 변형한 [[카네키 켄|척안의 왕]]의 공격을 맞고도 제대로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 게다가 타키자와의 카구네 대검에 찔리자 RC세포를 역류시켜 타키자와의 팔을 날려버리는 등 온갖 방식으로 카구네를 활용한다. 타키자와와의 전투내내 근력면에선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